Home 연구소소개 나누고 싶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입니다.
이번에는 홍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현암고등학교 학생회 친구들과 함께하였습니다.
다 함께 놀고 밥 먹으면서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캠프가 끝난 후에 아이들은
"잘 모르던 친구들과 친해져서 좋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등 많은 소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놀이는 사람들이 문화를 형성하기 전에 존재했던 본능적인 것으로
아이들이 즐겨야 할 마땅한 권리입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본능을 돌려줄 때
아이들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캠프였습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