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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SBS 스페셜 '숲으로 간 사람들'을 통해 본 여행캠프(Wilderness Camp)
2015-04-17 02:19:34
메아리 캠프 <> 조회수 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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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30일, 4월 6일 2회에 걸쳐 방영된 『SBS 스페셜 "숲으로 간 사람들"』 편에는 

숲이 사람에게 미치는 여러가지 신체적, 심리적인 유익이 다뤄졌습니다. 

 

1부에는 암과 같은 난치병 환자들이 숲에서 생활하면서 건강을 되찾는 내용을 주로 다뤘고,

2부에는 숲이 사람에게 주는 정신적인 이로움이 주로 다뤄졌습니다.

 

방송에서 신원섭박사는 현대 정신건강에 숲이 미치는 지대한 영향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숲에서 생산되는 피톤치드, 맑은 공기 등 이로운 물질과

숲에서 활동할 때 사용되는 오감의 작용으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과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세로토닌의 수치를 증가시켜 

행복감과 자존감을 경험하고, 불안과 우울이 감소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방송에는 또한 이와 같은 숲의 긍정적인 영향을 이용한 국내외 여러 사례들이 제시되었습니다.

그 중 한 가지가 미국 유타주에서 시행했던 우울, 불안, 약물 중독인 청소년의 치료를 목적으로 한

여행 캠프(Wilderness Camp)였습니다. (*방송에서는 숲캠프라고 나왔습니다.) 

여행캠프(Wilderness Camp)를 활용한 미국 치료 캠프의 시행 결과

참가 청소년의 문제 수준은 이내 정상적인 수치를 보였고,

캠프 이후에도 그 영향 지속되어 단회기적으로 끝나지 않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미국, 유럽 등지에서는 자연 캠프의 효과와 중요성을 분명히 인식하여 

치료캠프 이외에도 중요한 청소년 활동으로 여행캠프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국제수능(IB) 만점을 받고 예일대학교에 특차 입학했던 박승아 양의 책 '월드클래스 공부법'에는

뉴질랜드 최고 명문고 크리스틴의 중요 프로그램인 여행캠프 이야기가 나옵니다.

 

 

"뉴질랜드의 학교에서 캠프는 아주 중요한 이벤트다. 

크리스틴에서는 4박5일 또는 5박6일의 일정으로 다녀왔다.

산이나 강, 섬 등의 오지를 주로 찾았으며 프로그램도 다양해졌다.  

크리스틴은 고3 수험생들까지 예외 없이 캠프 프로그램에 참석해야 했다."

 

 

박승아 양은 이 책에서 크리스틴의 여행캠프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협동심을 체득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연구소 또한 여행캠프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분명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는 여행캠프(Wilderness Camp)와 우리나라 '화랑'의 모습을 합하여

청소년들이 호연지기를 기울 수 있는 여행캠프를 연구소 고유의 지도력과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여행캠프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12년동안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연구소 여행캠프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행캠프에서 청소년들은 문명의 이기가 거의 없는 자연환경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여러 참가자들과 어울리며 경쟁하지 않는 협동 분위기 속에서

리더십과 협동심을 고취하는 지도력을 개발하게 됩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해결능력을 익히고,

고른 신체적인 발달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도시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자연이 주는 경이와 감성을 

오감을 통해 경험하며 정서적인 안정 및 행복감을 만끽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캠프,

이번 여름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며 자연을 만끽하는 여행캠프에서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