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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친구, 선생님
2015-04-23 09:15:06
메아리캠프 조회수 3979
59.9.113.55

당연한 말이지만 메아리캠프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이들, 지도자들, 담당 간사.

아이들과 지도자는 개인으로 또는 모둠으로 서로를 만나기도 하고 전체로 만나기도 합니다.

 

 

모둠을 벗어나 각자가 원하는 활동을 하는 선택활동 시간입니다.

선택활동 시간에 고무줄 총을 만들고 있네요.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물건의 경우 지도자가 반드시 함께합니다.

 


 

'아~ 저 섬세한 손길. 그나저나 먹고프네!'

 


 

지도자가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마무리하고 있네요.

 


 

자기가 만들고 싶은 것에 몰입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몽을 꿈꾸는 아이.


 

"선생님~ 예쁘죠?"

 


 

이 선택활동에서는 생활용품을 가지고 악기를 만들었습니다.

음악을 전공하는 지도자와 함께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악기가 탄생했네요~


 

여름캠프하면 '물'을 빠뜨릴 수 없죠.

저격수가 되어 지도자들과 아이들은 한바탕 물총싸움을 합니다.

 

 

"다들 젖었는데 사진 찍으시는 선생님은 멀쩡하시네요? ^ㅇ^"

제 말랐던 옷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이 되시죠?


 

아이들이 무언가 하나에 모두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네요.

서로 다른 모둠이어도 대화를 나누고 친구를 사귑니다.


 

담당 간사라고 뒤에 빠져있지 않습니다.

도리어 여느 지도자들 못지 않게 아이들과 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들을 소중하게 여기기에 더 가까이 같이 있고 싶고, 그럴 때 아이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것이지요.

 


 

"저는 개구리와도 함께하고 싶어요~"


 

캠프에서 만난 단짝.

서로의 옷을 바꿔 입고 어깨동무할 정도로 친해졌습니다.


 

"나도 사진에 나올거야!!"

사진은 서로에게 다가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으으...

어느새 닮아가는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