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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린이들이 처음 떠나는 여행 - 메아리 첫나들이 캠프
2016-06-11 13:25:34
메아리캠프 조회수 3429
59.9.113.55

여름 캠프가 시작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는 '메아리 첫나들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첫나들이 캠프는 이름 그대로 '처음 부모님 곁을 떠나 자신만의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을 위한 캠프로 3박4일동안 진행된답니다.

요즘은 형제들도 많지 않아 혼자 캠프에 보내는 경우도 많은 편입니다.

때문에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캠프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으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캠프장으로 이동할 때부터 캠프는 시작됩니다. 어린이들은 이야기와 놀이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가집니다.)

 

메아리 캠프는 한 모둠이 7~8명의 소집단으로 구성됩니다.

캠프 지도자들은 모두 연구소 지도자 기준에 따라 선발되고, 지도자 교육훈련에 참여하며,

어린이들에 대한 애정을 가진 '무보수 자원 봉사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때문에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캠프에서 즐겁고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자연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신나게 뛰어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메아리 캠프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어색해할 새도 없이 놀이를 통해 캠프에 흠뻑 빠져듭니다.

캠프에서 가지는 휴식시간이면 삼삼오오 모여들어 여러가지 자연놀이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은 최고의 프로그램이 됩니다.

 

(▲ 여름 캠프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신나는 물놀이 시간입니다.)

 

메아리 캠프는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연 활동장을 캠프장으로 활용합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은 그 자체로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감성과 영감을 제공해줍니다.

이번 여름에는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이 어린이들에게 주는 감수성과 창조성)

 

이상적인 캠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만들어가는 캠프'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여름 메아리 캠프는 보다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들은 어린이들이 꿈꾸고 상상할 수 있는 세계를 키워줍니다.

또한 캠프에서 평생을 즐길 수 있는 기술과 취미를 배움으로서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2016 여름 캠프에서 개발중인 카누, 하이킹, 데이트립 프로그램의 모습들)

 

(▲2016 여름 캠프 예술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고 계신 장두이 총감독님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