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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소감문 [메아리 캠프 이야기 넷] ‘노는 나라’
2015-04-18 07:20:44
메아리캠프 조회수 2898
59.9.113.55

# 노는 나라 없을까?

꼬마 시인 반에서는 어린이들이 지은 시를 노래로 만들어 메아리 축제 때 발표를 하지요.

주은이가 꼬마 시인 반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어떤 주제로 시를 써볼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주은이는 금세 사인펜을 들고 시를 지었습니다.

제목, '노는 나라'

동요 '파란 나라'가 떠올랐습니다.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 상상 속의 나라가 '파란 나라'이라면

주은이의 '노는 나라'는 실재 세계였습니다.

 

바로, 메아리 캠프.

놀기만 하는 곳.

놀기만 하는데 다 같이 자라가는 곳.

다 같이 즐겁고 행복한 곳.

주은이에게 메아리 캠프는 '노는 나라'였습니다.

 

주은이의 시를 보면서 더욱 더 우리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노는 나라'를 돌려주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초등학생들조차 마음 놓고 놀지 못하는 나라.

그래서 몸과 마음이 병 들고 있는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숨 쉬고, 건강하게 자라가는 '노는 나라'를 만들고 계속 초대하고 싶습니다.

 

'노는 나라'에 다녀 온 어린이들이 다시 꿈에서 깬 것처럼

집으로, 학교로 돌아갈 때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다른 친구들과 스스로 '노는 나라'를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동시노래, '노는 나라'

캠프에서 주은이의 동시를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꼬마 시인 반에서는 주은이의 시노래로 축제 때 발표도 했지요.


  


    노는 나라
                    허 주은 작사 / 박 혜진 작곡


노는 나라 없을까
 
 당연히 있지

어디어디 어디지?
당연히 메아리 캠프지

정말인걸까
진짜인걸까

그럼 나도 가봐야지
꼭 가봐야지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