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소감문

Home 게시판 캠프 소감문

캠프소감문 [메아리 캠프 이야기 아홉] “엄마, 미안해”
2015-04-20 02:55:09
메아리캠프 조회수 2698
121.163.248.222

# 내게는 Home sick이 없어요!

 

9살 진원(가명)이가 첫 나들이 캠프를 다녀와서 엄마와 캠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진원이가 이야기를 잘 나누다가 갑자기 엉뚱하게도 엄마, 미안해 하는 거예요. 엄마는 무슨 영문인가 해서 ?” 하고 물었지요.

 

엄마, 캠프에 가 있는 동안 엄마 생각이 한 번도 안 났어.”

 

엄마는 그제야 아들이 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 줄 아시고 진원이에게 말해주셨어요.

 

진원아, 그건 미안한 거 아니야. 네가 캠프에서 즐겁게 잘 지냈다는 의미야.”

 

 

그리고 네가 잘 크고 있다는 거야.”

 

엄마와 떨어져 있어도 좋은 친구들, 지도자들과 즐겁게 놀다보면 어느새 씩씩하게 지낼 수 있는 어린이로 자라가요.

 

우리는 엄마와 떨어져 있어도 잘 지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