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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소감문 [메아리 캠프 이야기 열] “엄마랑 똑같아.”
2015-04-20 02:57:11
메아리캠프 조회수 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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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에 엄마가 또 있어요.

 

캠프 학부모 모임 때 수익(가명)이 부모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에요.

 

어린 학년이라 캠프 다녀오면 거의 대부분 재밌게 놀다온 이야기에요.

우리 애의 말을 듣다 보면 인상적인 점이 선생님 이야기를 많이 해요. 다녀와서 허재승, 한기철 간사님 이야기를 많이 해줘요.

그리고 한 번은 모둠 선생님이었던 개미선생님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어요.

 

개미?, 개미가 누구니?”

~ 강지수 선생님!”

개미 선생님이랑 같이 캠프 했는데 엄마랑 똑같아.”

그래?”

 

 

엄마 같아.”

 

우리 애의 이야기를 듣고는 안심이 되고, 고마웠어요.

선생님들이 엄마의 존재처럼 정성과 진심으로 아이들을 만나주고 있다는 고마움과 신뢰가 생겼어요.

 

메아리 캠프에는 엄마도 있고, 이모와 삼촌도 있고, 형누나들도 있어요. 물론, 아빠도 있지요.

메아리 캠프 지도자들은 모든 어린이들이 우리 자녀라는 마음과 책임으로 만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