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소감문

Home 게시판 캠프 소감문

캠프소감문 [메아리 캠프 이야기 열 하나] 우리 아이의 행복을 찾아주고 싶어요
2015-04-20 03:00:19
메아리캠프 조회수 3416
121.163.248.222

 

# 정말 놀기만 해요?

 

캠프 학부모 모임 때 민수(가명) 부모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에요.

 

제가 대치동 엄마에요. 일주일에 12개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제 아이 태명이 행복이에요.

그런데 점점 대치동의 교육 현실에서 행복을 잃어가는 민수를 보면서 안타깝고, 미안했습니다.

 

민수 어머니는 아들에게 어릴 적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곳을 찾아 헤맸다고 합니다.

이에 메아리 캠프를 발견하고 등록을 하셨어요.

 

민수에게 가서 자유롭게 마음껏 놀라고 캠프를 소개하자 뛸 듯이 기뻐했습니다. 믿기지 않은 듯 재차 물었어요.

 

정말 놀기만 해요?” “정말이에요?”

혹시 뭐 외워야 밥 먹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이제껏 다녔던 곳은 무엇인가를 검사 받고, 공부를 해야 됐는데 이곳에서는 놀기만 하면 된다니 믿기지 않은 거예요.

민수에게는 천국이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누렸던 행복을 되돌려 줄 책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