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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소감문 메아리캠프에서 커가는 청소년들을 바라보며
2017-02-08 10:48:07
메아리캠프 조회수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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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 생활을 거치고, 갓 대학생이 되어 온 지도자들을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 아이들은 캠퍼였을 때 어땠을까?'

물어보면 마냥 즐거웠다고 합니다. 

메아리캠프는 자신이 사랑받는 곳이었고, 자신을 찾아가는 곳이었고, 꿈꾸는 곳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럴 법하다고 생각했던 그 친구들의 말을, 이번 겨울 캠퍼들의 소감문을 통해서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소감문에는 캠퍼 출신 지도자들이 말한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첫나들이 캠프에 와서 마냥 '재미있었다'고 하던 아이들이

어린이 캠프에 와서 '친구들을 만났다'고 말하고,

청소년캠프에 가서는 '자신을 찾아 나서고, 나아가 메아리 정신을 학교와 학원에 전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기까지,

청소년들은 캠프에서 울고, 웃고, 고민하고, 성장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란 캠퍼들은 지도자가 되어 또다시 캠퍼들을 마주합니다.

 

 

이 순환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 각자의 마음속에 무엇이 남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이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더욱 재미난 세상일것이라고 기대해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