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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소감문 보물같은 삶을 만들어 가는 여정, 메아리 어린이 캠프
2019-05-13 15:58:22
메아리 자연캠프 조회수 510
59.9.113.23

메아리 어린이 캠프 참가자 소감문을 읽으며

 

 

캠프가 끝나고 참가자 소감문을 읽으면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꼭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1992년 메아리 캠프를 시작한 동글이 할아버지가 뿌린 사랑이 연구소 일꾼들을 자라게 하고

연구소 일꾼들의 열정과 소망이 지도자들을 자라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원지도자들이 뿌린 헌신과 희생이 고스란히

캠퍼들에게 가고 있습니다.

 

캠퍼들은 메아리 캠프에 와서 지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하루하루 자랍니다.

누가 보면 어떤 어린이는 착하고, 어떤 어린이는 나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어떤 시인의 말처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쁘지 않은 어린이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또 자라고 있지 않은 어린이도 없습니다. 

저마다 어떤 것을 느끼고,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천천히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이 안 자라는 것처럼 보일 뿐이겠지요.

 

아래 글은 캠퍼들이 캠프를 마치고 난 후 작성한 소감문입니다.

 

역시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메아리 캠프'라는 곳에 참여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혼자 해야하고 단호한 곳이었다. 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곳이었다.

(중략)

여기서 나는 양보를 배운 것 같다. 친구들의 입장을 생각하며 그거에 대하여 양보해주는 것이다.

 

 

 

 

메아리 캠프는 나에게는 하나의 천국이다.

자연 환경에서도 하고, 존중, 배려, 나에게 좋은 충고 같은 것 같았다.

나는 욕심 많고 화 잘 내는 아이다.

그런데 여기서 무엇을 배워 나가는 것 같았다.

느낀점: 정말 특별한 캠프이다.